제주대학교 환경보건센터(센터장 이근화, 환경부 지정기관)는  10~11일 양일간 비자숲힐링센터에서 국립공원관리공단 북한산국립공원도봉사무소, 제주환경성질환예방관리센터와 공동으로  ‘국립공원과 함께하는 건강나누리 캠프’를 운영했다.

[제주매일 문정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