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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신문 - 김현숙·윤종 제주 선흘리 라이프, 편백나무 키즈카페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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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0-01-16 18:11 조회85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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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숙·윤종 제주 선흘리 라이프, 편백나무 키즈카페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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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아내의맛

14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맛’에서는 김현숙·윤종 부부의 제주도 선흘리 라이프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된 분량은 김현숙의 집에서부터 시작됐다. 김현숙은 아담한 원목집에 거주하고 있었다. 그녀는 아침까지 늦잠을 잤고, 남편 윤종은 설거지부터 청소, 요리까지 도맡았다.

윤종은 다진마늘을 넣은 카레로 김현숙에게 극찬을 받았다. 김현숙은 “내 남편이어서 고맙다”는 말을 하며 웃었다.

이어 김현숙과 윤종은 2천원이면 이용할 수 있다는 편백나무 키즈카페로 향했다.

이 곳은 내부가 편백나무로 되어 있다고. 김현숙은 “비염 있는 사람이 들어가면 코가 뻥 뚫린다” 며 극찬했고 “가격이 2천원” 이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윤종은 익숙한 듯 아들 하민과 시간을 보내기 시작했고 김현숙은 남편과 아이를 내버려 둔 채 3층으로 향했다. 3층에는 전신 마사지 체어가 있었다. 그녀는 옆에 앉은 아저씨와 “저희 남편도 왔으면 참 좋았을텐데” 라는 농을 나누며 편안하게 안마의자를 즐겼다.김현숙은 영상을 보며 민망한 듯 “이거 나가면 나 또 욕 먹겠다” 라고 말하기도 했다.

정은진 기자 jej87@kookje.co.kr

출처: 국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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